이혼시 양육권 아빠 확보 가능성 현실적으로 어렵나요?
헤어질 마음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정작 아이 때문에 섣불리 결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특히 이혼시 양육권 아빠 더 불리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남성이라고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이혼시 양육권 아빠 받는 것도 가능한데요. 다만,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다 보니 미리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어떤 부분을 체크해야 이혼시 양육권 아빠 확보할 확률을 높일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혼시 양육권 아빠 받을 수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 아내가 더 많은 공헌을 세웠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업주부라면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얼핏 생각하기에는 남편이 불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데요.
아이가 태어난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다고 하면 섣불리 이혼시 양육권 아빠 못 받는다고 여기기 어렵습니다.
헤어지기 전부터 자녀와 잘 지내는 모습을 보이고, 교육 등에 직접적으로 신경 쓰고 있다는 걸 밝혀야 하는데요.
태어난 이후부터 성장하는 순간까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두루 살펴보셔야 하죠. 이렇게 적극적으로 손을 쓰지 않으면 권리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보조양육자 있다면 가능성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이혼시 양육권 아빠 확보를 위해서는 보조자가 필요한데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경우에는 해당 시간에는 돌봐줄 어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이혼시 양육권 아빠 가져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을 도울 사람이 필요하죠.
대체로 부모나 형제들의 조력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특히 사전에 도움받아 환경을 잘 유지하고 교육 등에 매진하고 있다면 법원도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게다가 누가 키울 것인지를 두고 다툼이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손을 쓰고 있는지 환경 조사도 하는데요. 그래서 미리 주변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릴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아내는 경제력이 없어요. 그래도 엄마가 더 유리한가요?
간혹 이러한 사안을 무작정 수입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오히려 사건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수입과 관련한 요소는 결정에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례를 검토해 보면 누가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학교 등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찾았는지 등을 고려하는데요.
이렇게 보면 그저 아들이나 딸과 긴밀하면 된다고 여길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안정적인 가계를 운영하고 있다면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랑으로 키운다고 하더라도 금전적인 요건을 무시할 수 없죠. 그래서 안정적인 소득과 넉넉한 재산까지 갖췄다면 굳이 엄마에게 키우라고 넘길 이유가 없죠.
따라서 이러한 요소까지 같이 어필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가사조사까지 말끔하게 준비해 양육권 지정된 사례
아이를 데리고 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원의 판단을 제대로 받아야 하는데요.
저희를 찾아온 의뢰인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혼 5년 차인 의뢰인은 아내로부터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게 됐는데요.
사건을 들여다보니 두 사람은 그동안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성격 차이 등으로 인해 미성년인 아들이 있었지만 계속 살기 어렵다고 판단했죠.
문제는 아이를 누가 키울 것인지를 두고 고민이 있었는데요. 되도록 본인이 키우고 싶다 보니 저희에게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평소 어떻게 지냈는지, 얼마나 유대감이 쌓였는지를 집중적으로 체크했는데요. 평일에는 퇴근한 다음에 같이 식사도 하고 목욕을 시켰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주말에는 같이 도서관, 공원 등을 놀러 다니기도 했죠. 이렇듯 진심을 다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카드 결제 내역 등 각종 기록을 모아서 전달했는데요.
더불어 안정적인 회사에 다니고 있다 보니 아이를 돌보면서도 경제적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대신 봐주기도 하다 보니 충분히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밝혔는데요. 여기에 더해 재판부에서 지시한 가사 조사도 대비하였습니다.
자녀와 함께 한 시간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했죠.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나 담임이 누구인지도 즉각 대답했습니다.
직접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알 수 없었던 정보였죠.
이러한 부분을 재판부는 인정하고 직접 키울 수 있도록 권리를 넘기는 것은 물론 경제적인 지원도 월 50만 원 받도록 했습니다.
준비 하나가 결과를 바꿉니다
아무래도 아내가 유리하다는 이유로 준비 자체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보는데요. 하지만 손을 놓아버리는 순간, 기회조차 오지 않습니다.
법원이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보는지,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셔야 하는데요.
법률적인 조력이 필요한 사안이다 보니 빠르게 저희 법무법인 온조와 대화부터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